배유미 대구경북취재본부 기자
직업으로서 기자,양심껏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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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톡'
[취재현장 ‘톡’]리틀 포레스트 실사판 ‘상주 미녀농부’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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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배유미의 '우야노'
배유미 채널A 대구경북취재본부기자
yum@ichannela.com
'기자'란 '직업'으로 살고 있습니다. 남다르지 못해서 성실하게 살려고 애씁니다. 세상을 바꿀 특종은 잘 모르지만, 기자가 필요한 현장은 어디든 달려갑니다.해야 할 말이 있다면 언제든 불러주세요. 특기가 있다면 공감능력, 알맞은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리액션도 옵션입니다.평범한 ‘우리들’ 이야기에 관심 많습니다.
취재현장 '찰칵'
채널A 저널리스트
저마다 골을 향한 힘찬 슈팅(shooting). 슈팅 순간 너머를 기록한 숏 리스트(shot list)를 열어봅니다. 이현용 문화스포츠부기자
세계 정치·외교의 중심지 미국 워싱턴에서 한반도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유승진 정치부기자
당신의 이야기를 다시 가치있게! 우현기 정치부기자
스포츠도, 문화도, 사회도 결국 다 사람사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목소리를 담겠습니다. 염정원 보도본부기자
남 일 아니고 내 일처럼,늘 사람을 향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남영주 사회부기자
9회말 2아웃, 역전으로 가득한 세상을 취재합니다. 김유빈 정치부기자
판결문에 담지 못한 당신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공태현 사회부기자
아직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드러나야 할 '사실'을 찾기 위해 뛰겠습니다. 백승우 정책사회부기자
슬프고 즐겁고 아픈 '세상의 내음새'를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조영민 정치부기자
낮에는 정치의 표면을,밤에는 정치의 이면을 취재합니다. 송찬욱 정치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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