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한 만남'… 최순실-고영태-이성한 '정면충돌'
최순실, 이성한과 설전…"돈 요구" vs "미친놈 취급"
재판부, 공정성 시비 피하려 '직접 신문' 승인한 듯
최순실, 재판부에 억울함 호소하려는 전략?
최순실 "둘이 짜고 돈 요구하고 계획적 녹음"
고영태·이성한 "돈 요구 안 해"
※자세한 내용은 뉴스특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최순실, 이성한과 설전…"돈 요구" vs "미친놈 취급"
재판부, 공정성 시비 피하려 '직접 신문' 승인한 듯
최순실, 재판부에 억울함 호소하려는 전략?
최순실 "둘이 짜고 돈 요구하고 계획적 녹음"
고영태·이성한 "돈 요구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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