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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오늘의 주요뉴스
2017-02-07 19:12 뉴스A
1. 헌재가 대통령측이 신청한 8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2월말 탄핵심판은 사실상 어려워 졌고 3월 초 결론이 유력해 보입니다. 탄핵이 인용될 경우 벚꽃대선 일정도 미세조정이 불가피합니다.

2. 특검은 안종범 전 수석에게서, 박근혜 대통령이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 씨를 도와주라고 직접 지시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3.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지사의 싸움이 막을 올렸습니다. 이세돌 9단이 안희정 캠프에 합류하자 문 전 대표는 안 지사의 거점, 충청 공략에 나섰습니다.

4. 승객 40명이 탄 여수 시내버스에 불이 번지자 버스 기사가 승객들을 재빨리 대피시키고 방화범까지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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