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동아일보와 채널A가 후원한 제3회 세종푸드트럭 페스티벌이 오늘부터 사흘간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열립니다.
전국에서 지원한 180여 대 푸드트럭 가운데 트럭 디자인과 메뉴의 다양성, 위생 등을 고려해 50대가 최종 선발됐습니다.
올해 주제는 조리 숙련도와 음식 완성도가 고급 식당보다 우수하다는 의미에서 '거리음식의 반란'으로 정했습니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후원한 제3회 세종푸드트럭 페스티벌이 오늘부터 사흘간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열립니다.
전국에서 지원한 180여 대 푸드트럭 가운데 트럭 디자인과 메뉴의 다양성, 위생 등을 고려해 50대가 최종 선발됐습니다.
올해 주제는 조리 숙련도와 음식 완성도가 고급 식당보다 우수하다는 의미에서 '거리음식의 반란'으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