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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최선희, 심야 조율…6시간 마라톤 협상
2018-06-12 06:51 채널A 뉴스특보

폼페이오 "전례없는 체제보장"…예상 옵션은?
의제조율 나선 '성 김·최선희'…'심야 조율'도
북미 실무회담, 심야까지…김정은은 '야간 시내관광'
김정은 깜짝 외출에…'조율 끝났다'? 해석 '분분'
'세기의 담판' 시작…'빅딜' 세부조율이 관건
북미, 실무조율에서 줄다리기…본회담 영향은?
북미의 '가보지 않은 길'…세부사항 미지수
'김정은 친구' 로드먼…"북미회담 보러 왔다"
'김정은 절친' 로드먼, 싱가포르 도착…"나도 왔다"
초대 못 받은 로드먼, 트위터에 "싱가포르 간다"
김정은·트럼프의 '공통분모'…NBA 스타 로드먼?
트럼프 "로드먼은 정상회담에 초대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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