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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안희정에 “덫 놓은 사냥꾼”…김지은, 앞줄 방청
2018-07-03 11:29 뉴스A 라이브

'비서 성폭행 혐의' 안희정 어제 첫 정식재판
안희정 측, 성폭행 혐의 부인
안희정 "모든 쟁점은 법정에서 다뤄야"
"성폭력" vs "애정 관계" 공방 치열
검찰, 안희정에게 "덫 놓은 사냥꾼"
검찰, 비밀 대화·병원 진단서 등 증거 설명
검찰, '안희정 비서 매뉴얼' 제출
"목욕 때도 비닐에 휴대전화 넣어 소지"
안·김, '미투' 폭로 119일 만에 같은 법정에 나와
김지은, 안희정 재판 직접 방청…왜?
안희정, 눈 감고 별다른 언급 안 해
김지은, 맨 앞줄에 앉아 꼼꼼히 메모
6일 재판은 비공개…김지은 씨 진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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