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기체결함에 회항…300여 명 지연 출발
[채널A] 2018-07-09 19:26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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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아시아나 항공기가 기체 결함으로 회항했습니다.

바퀴에 문제가 생긴 건데요, 여객기에는 300여 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습니다.

사공성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젯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204편.

이륙한 지 3시간 만에 태평양 상공에서 다시 방향을 틉니다.

기체 결함을 발견하고 오늘 새벽 4시쯤 다시 인천공항으로 돌아온 겁니다.

이유는 타이어 압력 감소였습니다.

타이어 압력이 줄어들자 착륙 시 승객 안전을 위해 회항 결정을 내렸다는 설명입니다.

[아시아나 항공사 관계자]
"비행 중 예상치 못한 타이어 압력 감소 메시지가 시연돼서 한 회항으로 안전 운항을 위한 적절한 조치였습니다."

여객기에는 승객 300여 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승객들은 당초 오전 6시에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재출발하려고 했지만 현지 이민국의 사정으로 또 한 번 지연되면서 오전 10시에 이륙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12시간 넘게 출발이 지연되자 승객들에게 100달러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했습니다.

채널A 뉴스 사공성근입니다

402@donga.com
영상편집 : 김민정
그래픽 : 손윤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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