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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 ‘구지가’ 설명한 교사…성희롱 징계
2018-07-17 11:38 사회

고전문학 '구지가' 설명한 교사…성희롱 징계
'구지가' 해석이 성희롱?…여고 국어교사 징계
'거북이 머리'…다양한 학계 해석 존재
'거북이 머리'…남성 특정 부위로 해석도
해당 교사, '성적 욕망' 소개해 성희롱 논란
춘향이 다리 거론…바다를 자궁에 비유
해당 교사 "고전문학 속 표현이 성희롱 둔갑"
해당 교사,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 제출
"지나쳤다" vs "아니다" 의견 분분
학부모들 "남성 부위·춘향이 다리 등 지나쳐"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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