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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머리 감독, 선수들 집단 반발로 재계약 실패
2018-10-18 20:08 뉴스A

평창올림픽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을 이끌었던 세라 머리 감독이 선수들의 집단 반발로 재계약에 실패했습니다.

협회는 지도 방식과 선수 기용 방식에 불만을 품고 집단 항명한 선수들에게도 6개월 국가대표 자격 정지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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