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 해상에서 침몰 된 예인선 실종 선원 가운데 66살 고 모 씨 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5시 40분쯤 영광군 낙월면 송이도 해상에서 44톤급 예인선이 침몰되면서 선원 3명이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기 등을 동원해 나머지 실종 선원 1명도 찾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5시 40분쯤 영광군 낙월면 송이도 해상에서 44톤급 예인선이 침몰되면서 선원 3명이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기 등을 동원해 나머지 실종 선원 1명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