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뉴스] SNS로 모인 ‘후드티 강도단’ 금은방 싹쓸이
[채널A] 2019-07-03 11:38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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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33뉴스입니다.

후드티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한 남성, 망설임 없이 망치로 유리문을 내리칩니다. 그리고선 진열된 귀금속을 훔쳐 일당들과 사라집니다. 이들은 모두 10대, 범행 2시간 전 울산 금은방에 이어 부산으로 와 추가 범행을 저지른 겁니다. 하루 동안 훔친 귀금속 2천3백 만 원어치. 이들 뒤에는 SNS로 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이들을 유인한 20대 김모 씨가 있었습니다. 경찰은 10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필리핀 이민청 관계자와 한국인 경찰관이 필리핀의 호텔 로비에서 한 남성을 체포합니다. 이 남성, 기억하십니까? 김대업 씨.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 장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했고, 또 강원랜드 CCTV 납품계약을 대가로 거액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중 해외로 도피했습니다. 3년 만에 체포된건데요. 과거와는 달라 보이죠. 지팡이를 짚고도 구부정하게 서 있고 얼굴 살도 홀쭉하게 빠졌습니다. 경찰은 이달 안에 김 씨를 한국으로 송환해 검찰 수사를 받게한단 계획입니다.

한 오픈 채팅방에 올라 온 술에 취해 의자에 쓰러진 잠든 여성의 사진. "실루엣이 예쁘다" 등 성희롱 발언 등이 올라옵니다. 차량 공유 서비스 '타다' 운전기사들이 이용하는 이 채팅방이 공개되며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타다 측은 사과문을 내고 해당 기사를 계약 해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룹 ‘신화’ 멤버인 이민우 씨가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술자리에 함께 있던 여성 2명을 강제 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취소된 건데요. 이민우 씨 측은 "작은 오해로 발생한 해프닝" 이라고 해명했습니다.

40대 남성이 장난감 칼을 들고 은행에 침입했다 검거됐는데, 이유가 황당합니다. 평소 앓던 허리디스크 증상이 심해지자 어머니에게 부담을 주기 싫다는 생각에 감옥에서 치료를 받기로 결심한 겁니다.

자신이 운영하는 유소년 야구 교실에서 스테로이드를 불법 주사하고 판매한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구속됐습니다. "약을 맞아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원하는 구단이나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 고 속인 겁니다.

오늘은 '세계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날'입니다. 오늘 만큼은 장보러 가실 때, 장바구니는 물론 속 비닐봉지도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MRI나 CT검사를 받지 않아도 경증 치매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금 지급 조건을 두고 분쟁이 커지자 약관을 개정한 겁니다.

오는 8일부터 취약 계층이 3년간 빚을 성실히 갚으면, 전체 빚의 최대 95%까지 탕감해 줍니다. 하지만 "버티면 된다"는 도덕적 해이가 우려됩니다.

지금까지 333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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