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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오늘의 주요뉴스
2019-10-01 19:24 뉴스A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이춘재가 모두 14건의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습니다. 잠시후 단독보도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 하루 만에 윤석열 검찰총장이 개혁안을 내놨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등 3곳을 제외한 검찰청에서 특수부를 폐지하고 외부에 파견된 검사를 전원 복귀시키기로 했습니다.

북미 실무협상이 오는 5일 열립니다. 북한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4일 예비접촉을 열고 하루 뒤 실무협상을 열기로 미국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직전 정부가 국군포로를 구출하려는 비밀프로젝트를 추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국군포로와 가족 5명을 중국까지 빼냈지만 정치적 문제로 구출에 실패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집에 TV가 없어도 한달에 2500원 씩 꼬박꼬박 빠져나가는 수신료 때문에 소비자 민원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수신료 문제점, '김진이간다'에서 집중적으로 파헤쳤습니다.

[30대 직장인]
-"출장 때문에 집에 TV를 안 들여놓고 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전기 고지 나온 걸 보니까 TV수신료가 있더라고요."

1위 달린 두산 마지막 경기 ? 스포츠 잠실 야구장에서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놓고 마지막 승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두산이 이기면 두산이 우승하고, 비기거나 지면 SK가 정상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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