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정기국회의 꽃, 20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가 시작됩니다.
행정부 국정 전반을 감시하기 위한 장이지만 역시나 여야 모두 조국 장관에만 관심이 있어 보입니다.
조국 장관 이슈가 여름을 거쳐 가을까지 갈 모양입니다. 검찰개혁도 중요하지만 외면당하고 있는 민생을 챙기는 것도 정부와 국회의 몫입니다.
내일도 뉴스A입니다.
행정부 국정 전반을 감시하기 위한 장이지만 역시나 여야 모두 조국 장관에만 관심이 있어 보입니다.
조국 장관 이슈가 여름을 거쳐 가을까지 갈 모양입니다. 검찰개혁도 중요하지만 외면당하고 있는 민생을 챙기는 것도 정부와 국회의 몫입니다.
내일도 뉴스A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