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채널A와 동아일보가 주최한 2019 K-디펜스 포럼’에서 무기체계의 국산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 장관은 "현재 67% 수준의 무기체계 국산화율을 2022년까지 75% 수준으로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디펜스 포럼은 한국 방위 산업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행사로 올해가 4번째입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채널A와 동아일보가 주최한 2019 K-디펜스 포럼’에서 무기체계의 국산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 장관은 "현재 67% 수준의 무기체계 국산화율을 2022년까지 75% 수준으로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디펜스 포럼은 한국 방위 산업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행사로 올해가 4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