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오세훈 단일화 시…둘 다 박영선에 앞서
[채널A] 2021-03-09 12:23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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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1년 3월 9일 (화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 김태현 변호사, 손정혜 변호사

[황순욱 앵커]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2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범여권, 범야권 모두 최종 주자 선정을 두고 아직 샅바 싸움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요. 단일화 성사 여부에 따라서 선거 결과가 차이가 많이 나게 될지 궁금합니다.

오늘 오전에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양자대결을 벌일 경우에 박 후보가 38.7%, 안 후보가 46.2%로 오차범위 밖에서 안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대결을 보면요. 39.3% 대 43.1%로 오차범위 내이기는 하지만 오세훈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에 야권 단일화가 무산되고 3자 대결이 될 경우에는요. 박영선 후보가 35.8%, 안철수 후보가 26%, 오세훈 후보가 25.4%로 박 후보가 1위로 조사됐습니다. 안철수 후보로 되든지 오세훈 후보로 되든지 야권 단일화를 하면 양자 대결에서 야권이 승리를 하게 되고요. 야권 단일화가 안 돼서 3자 대결이 될 경우에는 여권이 승리한다. 이런 얘기가 되는 건데요. 야권 단일화 여부가 이렇게 볼 수 있는 거겠죠?

[김성완 시사평론가]
당연히 단일화가 돼야 되겠죠. 야권 입장에서는 단일화 안 되면 질 가능성이 높지 않겠습니까. 야권 입장에서는 어떤 방식으로든 단일화를 시도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요. 단일화가 될 가능성도 이번에는 높다고 생각합니다. 변수라기보다는 단일화가 된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선거 판세를 분석하는 게 맞아 보입니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책임론에 둘러싸여 있는 상황이잖아요.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심판론도 일정하게 작동할 가능성도 있고요. 여권 입장에서는 확실히 불리한 선거를 하는 것으로 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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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위지혜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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