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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 클로징]거친 광야에 선 30대 대표
2021-06-11 19:58 정치

국민가요 아침이슬이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 노래를 부른 가수 양희은은 당시 19세였죠.

청년의 실존적 고뇌와 결단을 담은 이 노래는 1987년 민주화운동의 상징이 됐습니다.

시간이 흘러, 그 즈음 태어난 1985년 생이 제1야당의 대표가 됐습니다.

그가 꺼내든 시대정신은 공정과 공존입니다.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의 한마디는< 거친 광야에 선 30대 대표 >로 하겠습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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