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인근 주민]
"코로나가 확산하지 않을까 엄청 걱정됩니다. 오는 사람을 막을 수도 없고."
2.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자산관리업체인 화천대유 대표에 이어 천화동인 대주주 측도 반박에 나섰습니다. 그래도 풀리지 않는 의혹, 집중 분석합니다.
3. 명절 연휴기간이 되면 매년 되풀이되는 반려동물 유기를 막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따라 반려동물 돌봄 쉼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4. 미국이 호주에 핵추진 잠수함 기술을 이전하기로 하면서 프랑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국방장관 회담이 취소됐고 마크롱 대통령은 유엔 총회에 불참합니다.
5. 지난해 여름 광주에선 납골당 침수로 유골함 1800 여기가 수해를 입었습니다. 1년 이상 지나 또 다시 추석을 맞이했지만 아직도 일부 유족들은 제대로 된 성묘를 못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