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캠프 재정비…홍준표, 대장동 찾아 이재명 겨냥
[채널A] 2021-09-20 19:22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야당 대선주자들은 추석 연휴 뭘 하고 있을까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캠프 재정비를 준비 중인데, 총괄실장 장제원 의원 거취를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홍준표 의원은 대장동 현장으로 달려가 이재명 지사가 연루됐다면 감옥에 가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안보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경기 성남시 대장동 현장을 찾아 "대선프로젝트가 아니었나 의심된다"며 이재명 경기지사를 겨냥했습니다.

[홍준표 / 국민의힘 의원]
"주도한 사람이 누구냐. 주도해서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에 특혜를 준 사람이 누구냐. 사건은 간명해요. 사퇴 여부가 문제가 아니고 관련이 됐으면 감옥 가야죠."

그러면서 칼잡이 대통령이 안 되려 했는데 대통령이 되면 서민 피 빠는 거머리떼의 부당이득금을 전부 환수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은 "괴물과 싸우는 시민운동을 주장하며 괴물이 되어버린 이재명 지사는 수사 제대로 받고, 국감과 특검 요구에 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하태경 의원도 "궁지에 몰린 이 지사가 선택한 위기탈출 전략은 '1원 타령'과 '남 탓'"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 지사에 대한 공격은 자제하고 캠프 정비를 구상 중입니다.

조만간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선대본부장으로 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들의 경찰관 폭행 혐의로 논란이 되고 있는 장제원 총괄실장의 거취를 두고는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 뉴스 안보겸입니다.

영상취재 : 김찬우
영상편집 : 박형기

안보겸 기자 abg@donga.com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삼성생명_1231
오늘의 날씨 [날씨]내일 아침 서울 체감온도 -9도…서쪽 곳곳 눈 [날씨]내일 아침 서울 체감온도 -9도…서쪽 곳곳 눈
수자원공사_211231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