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핵심…유동규는 누구?
[채널A] 2021-09-23 13:11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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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1년 9월 23일 (목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백성문 변호사, 전지현 변호사,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황순욱 앵커]
수익 배분 구조가 도대체 어떻기 때문에 민간이 이렇게나 많은 수익을 그냥 불로소득처럼 가져갈 수가 있었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 가장 큰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부분이죠. 이 관련 내용, 이어서 계속 들어보시죠. 지금 인터뷰를 하신 교수님이 땅 투자의 신, 땅의 신이라고 불리는 굉장히 유명한 투자 전문가로 지금 알려져 있는데. 이분 말로는 그래요. 그러니까 이 정도의 큰 부동산 개발 사업에서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가장 먼저 가장 많은 이익을 배분 받게 돼 있다, 통상적으로.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통 대부분 그 대상이 금융기관들인데. 지금은 그게 아니고 민간의 개인들이었거든요. 이 부분을 지금 지적하는 건데, 여기 보면 천배 수익의 설계자라고 알려진 유동규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이 핵심 인물이 입을 열어야 할 텐데. 지금 그 부분이 확인이 안 되는 부분이죠.

[전지현 변호사]
네. 이분이 지금 연락이 안 된다는 얘기가 있거든요. (지금 휴대전화 번호를 아예 없애고 잠적했다. 이런 보도도 나오고 있어요.) 네, 그런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정확한 건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연락이 안 되는 거 같은데. 이분이 왜 핵심으로 지목이 되냐면 성남도시개바공사가 이 사업 시행을 하면서 신생으로 만들어준 회사였잖아요. 그런데 이분이 처음에 이렇게 퇴사를 했다가 기획본부장으로 여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으로 있다가. 퇴사를 했다가 재입사를 한 시점이 2014년 8월이에요.

그리고 2015년 2월에 우선협상 대상자를 공모를 합니다. 민간 공모를 하고. 3월 10일에 원래 초대 사장으로 있던 분이 퇴임을 하면서 임기 전이었다는 말도 있던데. 퇴임을 하면서 이분이 직무대행을 맡은 게 민간 공모가 난 다음 달인 2015년 3월 10일이에요. 그리고 2015년 3월 27일에 우선협상자 대상이 되고 2018년 10월에 경기관광공사 갈 때까지 여기의 일을 어느 정도 했기 때문에. 이거를 처음에 구성한 사람이 배당이 어떻게 가고, 여기에 누가 참여하고, 구성을 한 사람이 유동규 씨 아니겠느냐 하면서 유동규 씨를 인터뷰해야 되겠다. 지금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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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정우식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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