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조카 변호했을 뿐”…또 다른 ‘교제 살인’도 변호
[채널A] 2021-11-29 13:32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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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1년 11월 29일 (월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장윤미 변호사,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황순욱 앵커]
지난주 이재명 후보는요. 과거 자신의 조카가 이 모녀를 살해했던 사건을 변호한 사실을 먼저 언급하면서 이에 대해서 사과한다는 뜻을 밝혔죠. 그런데 그 발언 이후에 그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발언을 먼저 들어보시죠. 본인이 먼저 이 사건을 먼저 언급을 했습니다만. 질문이 계속되는 게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이 해당 인터뷰가요. 인터넷에서 상당히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재명 후보의 저 사과하는 말투와 태도. 그 부분에 대해서 저게 진정성이 묻어 나오는 사과이냐. 귀찮은 듯 이 대답을 회피하려는 듯한 자세가 너무 강하다. 이렇게 비판이 지금 쏟아지고 있거든요.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사실, 그전에 데이트 폭력이라고 사실 그 워딩은 조금 불편한 워딩이고 어색한 워딩이죠. 분명히 데이트 폭력이 아니고 이는 살인 사건이고. 한 가족에 대해서 그 가해자가 그 당사자와 어머니를 살해한 사건인데. 이게 데이트 폭력이라는 단어를 쓰다 보니까 조금 미화하는 거 아니냐는 여론이 나오면서 아마 지금 장소에서 후보자에게 그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조금 물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그전에 분명히 후보자께서 진정 어린 사과를 하시고. 거기에 대해서 흔히 말해서 우리가 로우키 그러죠. 굉장히 낮게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셨는데.

지금에 있는 워딩은 굉장히 이렇게 던지는 듯한 말투로 이야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던지는 듯한 말투가 어떤 느낌인가 하면 피해자에 대한 공감이 없는 듯한. 그런 어떤 모습 아닌가. 분명히 조카를 위해서 변호했다는 점은 십분 이해한다 할지라도. 그 사건의 사망한 피해자의 유족들에 대해서 조금 진정 어린 어떤 공감된 모습이 분명히 필요한 게 아니냐. 이런 모습 때문에 네티즌들이 굉장히 불편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런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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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윤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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