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장의 경고입니다.
이미 하반기 빨간불은 켜져있습니다.
물가 대란에 믿었던 수출마저 힘을 쓰지 못하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죠.
그런데도, 선거가 없어서 그런지 여야는 권력 다툼만 하는 모양새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민심도 '퍼펙트 스톰'.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동정민 기자
ditt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