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망연자실한 그들에 함께 마음 아파하고 거대한 자연재해 앞에 무력한 인간 모습에 함께 겸허해지고, 잔해 속에서도 살아남는 신생아의 끈질긴 생명력을 함께 응원합니다.
신은 왜 우리를 저버렸냐는 그들의 절규 앞에 전 세계는 더더욱 함께 있다는 연대를 보여줘야겠죠.
마침표 찍겠습니다.
[ 튀르키예를 위하여. #PRAY FOR TURKEY ]
뉴스에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