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진료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2018년 92만 487명이었던 진료 인원은 2022년 97만 1116으로 5.5% 증가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9세 이하가 27만여 명(28%)으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16만여 명(16.7%), 10대가 15만여 명(15.5%)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건강보험 진료비는 2018년 823억 원에서 2022년 1765억 원으로 114.4% 증가했습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피부과 이진욱 교수는 "아토피 피부염은 소아에서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이고 나이가 들면서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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