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오늘 백주대낮에 둘레길에서 잔혹한 성폭행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사람들이 가득한 지하철역 근처, 백화점에서 벌어진 묻지마 살인까지, 살인테러 예고도 난무하면서 안전지대가 사라졌습니다.
경찰의 치안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는데요.
하던 대로 해서는 시민 공포 잠재우기 힘들 것 같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치안 강국은 옛말.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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