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당 혁신위가 구속 돼 일 못하는 의원은 세비를 박탈하고 상임위나 본회의에 불출석하면 세비 깎는 안을 발표했습니다.
환영할 일이지만 믿음이 안 가는 이유, 처음 약속한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선거 때마다 나오는 말 뿐인 약속인지 지켜보겠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선거철 눈속임 아니길.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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