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성유리 억울하다더니…남편 징역 7년 구형받아 [자막뉴스]

2024-11-01 10:10 사회

그룹 핑클의 멤버 성유리의 남편이자 프로골퍼 안성현이 가상자산(코인) 상장을 대가로 수십억 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검찰에 징역 7년을 구형받았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의힘_1215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