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로이터통신 등 외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홍콩 당국은 공식 애도기간을 발표하고, 홍콩 전역에 시민들이 조문할 수 있는 추모 공간을 설치했습니다.
애도 기간에는 관공서에 중국 오성홍기와 홍콩 깃발 조기가 게양되고 각종 기념행사는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이 밝힌 사망자는 전날 기준 소방관 1명을 포함한 128명, 부상자는 79명, 실종자는 약 200명입니다.
수색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실종자 가운데 사망자가 더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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