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개발 정보 통째로 미리 받았다
[채널A] 2016-10-27 00:00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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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씨가 딸 정유라씨가 고3시절 당시 청와대에서 대학 입시 정보를 미리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개발 관련 정보까지 통째로 전달받은 정황도 나왔습니다.

임수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14년 4월 29일 청와대가 작성한 체육 특기자 입시비리 근절 방안문건이 최순실씨 사무실에서 발견됐습니다.

면접 비중을 줄이고 개인 기록 지표등을 대입 기준에 더 활용한다는 내용입니다.

최 씨의 딸 정유라씨는 당시 고 3으로 체육특기자로 대입을 준비중이었고 그해말 이화여대 체육 특기생으로 합격합니다.

최순실씨 사무실에서는 2013년 10월 국토교통부 장관이 청와대에 보고한 미공개 수도권 개발 문건도 발견됐습니다.

수도권에 조성할 복합생활체육 시설 대상지로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 일대등을 포함시킨다는 계획이 담겼습니다.

이 미사리 부지는 최 씨가 보유한 상가와 불과 500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개발 유력 소문이 돌면서 땅값이 올라 최씨는 7년 만에 18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기고 땅을 팔아넘겼습니다.

문서 유출자와 경위에 대한 수사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채널 A 뉴스 임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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