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태블릿 PC…현직 靑행정관 명의
[채널A] 2016-10-27 00:00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최순실 씨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태블릿 PC의 명의가 청와대 현직 행정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순실 씨와 박근혜 대통령을 이어준 현직 청와대 관료들이 속속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아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받아본 자료가 담긴 문제의 태블릿 PC.

JTBC 보도에 따르면, 이 태블릿 PC의 명의는 현직 청와대 선임 행정관이었습니다.

PC 명의가 '마레이컴퍼니'인데, 김한수 행정관이 이 회사의 대표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행정관이 청와대와 최 씨 사이의 연결 고리라는 추정이 가능한 대목입니다.

김 행정관은 2013년 1월 자로 회사 대표직에서 사임하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홍보미디어본부
SNS팀장을 맡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채널A 취재진에 "나이가 어린데 고속 승진해서 뒤에 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소문은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청와대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인 정호성 비서관이 최 씨에게 대통령 연설문을 전달했다는 의혹도 사실화 되는 분위깁니다.

최 씨의 태블릿 PC에 있는 문서 파일 여러 건을 마지막으로 저장한 사람의 아이디는 'narelo'

이 아이디는 정호성 비서관이 박근혜 대통령 국회의원 보좌관 시절부터 사용한 아이디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순실 씨 국정 개입 논란 확산에 따른 청와대 비서진 개편이 가시화되면서 정호성 부속비서관이 교체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채널A뉴스 조아라입니다.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오늘의 날씨 [날씨]태풍 ‘찬투’ 영향 내일 아침까지…연휴 첫날 낮 기온↑ [날씨]태풍 ‘찬투’ 영향 내일 아침까지…연휴 첫날 낮 기온↑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