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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205회 2018-12-11 | 205 회

심장과 더불어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담당하고 있는 ‘종아리’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종아리가 무겁고 저리고 실핏줄이 보이면서 통증이 있다면
당신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신호 일 수 있다.
단순한 근육통으로 치부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는 것!

우리 몸의 건강 적신호를 감지하고
시그널을 보내는 ‘종아리’
그러나 종아리 이상 신호를 감지하지 못할 경우
혈관 질환, 척추 질환은 물론
혈전으로 인해 폐나 동맥이 막힐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내 몸의 이상 신호등, 제2의 심장 종아리!
종아리가 보내는 질병 시그널에 대해 알아보자!

세상을 건강하게 할 특급비책 ‘나는 몸신이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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