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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나 많이 사랑해줬으니까" 주상욱을 떠났던 것을 후회하는 한다감 2020-02-14 | 13 회

정혁(주상욱)을 떠났던 것을 후회하는 지윤(한다감)의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속마음

닿기만 해도, 심장이 뛰는 초밀착 뷰티 로맨스
'터치' 매주 금,토 밤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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