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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가져온 어머니의 영정사진, 커져가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2021-01-31 | 476 회

살기 위해 탈북을 결심한 금남과 북에 남기로 한 72살의 어머니
"엄마, 2년 안에 데리러 올게 소식을 기다려줘"
목숨 걸고 지켜온 어머니의 사진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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