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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324회 2021-03-23 | 324 회

#하루 평균 700여 톤의 무게를 지탱하는 23cm ‘발목’을 지켜라!
인류가 직립보행을 하면서 고통받는 신체 부위가 있다.
그중 하나는 발이다. 발은 우리 몸 전체의 1/4에 해당하는 52개의 뼈와
60개의 관절, 38개의 근육, 214개의 인대로 이뤄져 있다.
또한 발에는 모세혈관과 자율신경이 어느 부위보다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어
발을 ‘제2의 심장’이라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발은 가장 하부구조로,
신체의 2%에 해당하는 면적으로 남은 98%의 인체를 지탱하며
하루 평균 700여 톤의 무게를 지탱하고, 평생 약 지구 4바퀴 반의 거리를 걷는다.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전신의 균형이 틀어지지 않게 잡아주는
무게 중심 역할을 하는 중요한 곳인 발목을 지키고
누구나 무너진 발 아치를 살릴 수 있는 테이핑 방법을 공개한다!

#틀어진 발목 잡고 발 아치 살리는 '테이핑 요법'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발목을 책임졌던 전 의무 트레이너 몸신이
나는 몸신이다에 떴다! 약해진 근육을 강화해 심했던 통증은 물론, 관절의 안정성을 높여
힘이 많이 드는 동작도 무리 없이 할 수 있게 만드는 국대표 테이핑 요법을 소개한다.

세상을 건강하게 할 특급비책 ‘나는 몸신이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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