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박용진 손 내밀자 이재명 휴대전화 보며 ‘노룩악수’ 2022-08-09 | 1055 회

박용진 손 내밀자 이재명 휴대전화 보며 ‘노룩악수’ 
박민영 "우리가 다 민망…승자의 여유 보여 달라"
박용진 "이재명, 아마 중요한 검색하지 않았을까"

[2022.8.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55회

이번회차 전체 보기

추천 영상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