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샅바 싸움부터 ♨팽팽♨ 승리의 여신은 누구의 손을 들어 줄지! 2022-11-21 | 6 회

"여기서 질 수 없다!" 각오를 다잡은 문경은과
독하게 마음먹은 윤창민
농구팀은 격투팀을 상대로 준결승에 올라갈 수 있을까?

채널A x 채널S 공동제작
종목의 명예를 걸고 씨름으로 ‘힘’쓰는 한판 승부
[천하제일장사] 월요일 밤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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