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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413회 2022-12-10 | 413 회

MADE IN 최고집

선선한 바람이 불던 가을이 끝나고, 다가올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필수품이 있다. 따뜻함은 물론 가벼운 덕분에 많은 이들의 겨울을 책임지고 있다는 이것! 바로 구스 이불이다. 덕분에 요맘때 가장 바쁘다는 한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 최관식(61) 씨다. 최고의 구스 이불을 만들기 위한 고집을 지켜온 덕에 서민갑부가 됐다는 그에겐 어떤 사연이 있을까?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토요일 밤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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