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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416회 2022-12-31 | 416 회

'다시, MADE IN KOREA를 꿈꾸며!’ 현대판 수공구 대장장이

과거, 마을 어귀에 하나씩 있던 대장간. 하지만 웬만한 농촌지역에 가도 대장간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뜨거운 화로에 쇠를 달구며 각종 연장을 만드는 위험천만한 대장간 일을 이어가겠다고 나서는 젊은 사람이 없어졌기 때문. 더구나 공구생산이 자동화되고 중국산 저가 공구들이 쏟아져 들어오면서 대장간은 하나둘씩 문을 닫아 지금은 소수만이 명맥을 겨우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토요일 밤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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