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뉴스홈 바로가기블릿이미지
충청권, 모레까지 250mm 더 온다 [앵커]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수도권을 강타했던 장마 전선이 오늘은 충청권으로 내려갔습니다. 오늘 밤 늦게 비구름대가 다시 올라와 수도권에 비를 뿌릴 전망인데요. 서울은 지금 8월 초인데 이미 1년치 강수량이 거의 다 내렸다지요. 아직 실종자도 다 찾질 못했고, 이재민도 많고, 통제된 도로와 상점들 복구도 못했는데, 또 비가 온다니 걱정입니다. 먼저 오늘 피해가 컸던 충청 지역부터 가보겠습니다. 김태영 기자, 대전에 나가있죠. 비가 오고 있나요?[기자]오늘 충청 지역에서 가장 비가 많이 온 곳은 대전인데요. 오전 한때 시간당 60mm의 물폭탄이 떨어졌지만, 지금은 잠시 소강상태입니다. 취재진이 나와 있는 이곳은 대전을 관통하는 하천인데요. 지금은 보행로가 드러났지만 바로 뒤로 흙탕물이 빠르게 흐르고, 물 위로 수풀이 살짝 보이는 걸 보면 비가 얼마큼 많이 왔는지 짐작게 합니다. 비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충남 공주시 교동의 한 상가 건물 천장에서 쉴 새 없이 물이 쏟아집니다. 바닥은 비에 잠겼고 소방관들이 양수기로 물을 밖으로 퍼냈습니다. 충북 청주의 한 공장은 거의 사람 키 높이만큼 빗물에 잠겼습니다. 청주 도심을 흐르는 무심천은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높아져 하상도로가 전면 폐쇄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충청권에는 모레까지 비가 250mm가 더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2년 전 폭우로 사망자가 나왔던 아파트 주민들은 걱정이 태산입니다. [아파트 주민] "겁나서 식구는 오지도 못하고 제가 그냥 감시 차원에서 나와서 있어요." 오늘 하루 비가 주춤했던 서울과 수도권에는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내일 다시 비가 옵니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는 80mm, 충청과 경북 북부, 전북 등에는 최대 300mm 이상의 비가 올 전망입니다. 최근엔 비가 워낙 국지적으로 단시간에 쏟아지다 보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미 많은 비가 와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등에도 대비해야 합니다. 주말에는 날씨가 잠시 개지만 다음 주 초 다시 정체전선이 활성화되며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에서 채널A 뉴스 김태영입니다. 영상취재:박영래 영상편집:구혜정 충청권, 모레까지 250mm 더 온다 이미지
다시보기 TV홈 바로가기TV홈 바로가기 아이콘
고두심이 좋아서 17회 고두심 ‘아따 거시기허요’로 통하던 개그맨 이재훈과 만난 사연은?전북 임실로 여행을 떠난 고두심이 예기치 않게 개그맨 이재훈을 만난 사연이 공개된다.고두심은 ‘엄마도 혼자 여행할 수 있다’라는 모토 아래 자연을 만끽하기 위해 전라북도 임실군으로 여행을 떠났다. 푸른 숲과 섬진강 맑은 물을 벗 삼아 유유자적 여행을 즐기던 고두심. 임실의 명물 옥정호의 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한 카페를 방문했다가 예상치 못한 이와 마주쳤다. 개그콘서트 ‘생활사투리’ 코너에서 재치 있는 전라도 사투리로 사랑을 받은 개그맨 이재훈이 카페의 사장이었던 것. 이재훈은 자신을 ‘국민 거시기’로 소개하며 고두심을 폭소케 했다. 자신이 직접 만든 팥빙수를 고두심에게 대접한 이재훈은 “딸 소은이가 890g 칠삭둥이로 태어났다. 폐가 덜 자란 채 태어나 큰 수술을 7번이나 받았는데 아픈 딸의 건강을 위해 과감히 귀촌을 택했다”며 임실로 이주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절절한 이야기를 듣던 고두심은 “부모가 모든 것을 다 포기해도 자식만 잘 커주면 그게 최고 아니겠냐. 이렇게 딸이 잘 커줘서 내가 다 고맙다”라며 이재훈을 다독였다. 또한 장래 희망이 피아노 선생님이지만 꿈이 자꾸 바뀐다는 열두 살 소은이에게는 “언제든 네가 좋아하는 걸 해”라는 진심어린 독려를 남겨 지켜보던 스태프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고두심은 임실여행에서 직접 기른 산양에서 짠 우유로 카페를 운영하는 MZ세대 사장님, 잔치국수에 머릿고기를 서비스로 내어주는 인심 좋은 85세 국수집 할머니, 섬진강에서 잡은 자연산 다슬기로 각종 요리를 만드는 다슬기 가족, ‘섬진강 시인’으로 유명한 김용택 시인 등을 만나 가슴 울리는 삶의 이야기들을 나눌 예정이다.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고두심이 좋아서 17회 이미지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