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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 의혹·경찰국 신설 여야 난타전 [앵커]국회에서는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경찰국 신설과 경찰대 개혁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질문]김유빈 기자,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나요?[기자]네, 조금 전인 오전 10시부터 인사청문회가 시작됐는데요. 현재까지는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의 개인 신상보다 경찰국 설치에 대한 질의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김철민 민주당 의원이 포문을 열었는데요. "경찰국 신설 당시 청장 직무 대행으로서의 스탠스가 모호했다"면서, 총경 회의에 참석한 경찰관들에게 해산 명령을 내린 배경에 대통령실이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지시가 있었냐고 추궁했습니다. 윤 후보자가 "없다"고 답하자, "경찰 사기 진작을 위해 류삼영 총경의 대기발령 징계를 해제해줄 의향이 있냐"고 물었는데요. 윤 후보자는 "사안의 경중에 따라 판단하겠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선 반격했는데요. 박성민 국민의 힘 의원은 "밀실에서 경찰을 통제하던 것을 이제는 경찰국을 신설해서 행안부 장관을 통해 양성화 시키자는 취지 아니냐"고 물었고 윤 후보자는 "그런 취지로 알고 있다"며 경찰국 신설에 대해 찬성 의견을 내비쳤습니다. '김혜경 씨 법카 유용 의혹'과 관련해서도 질의가 있었는데요. 문진석 민주당 의원은 경찰이 8월 중순까지 수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민주당 전당대회에 영향을 미치려는 정치개입"이라고 추궁했습니다. 윤 후보자가 "정치적 고려 없이 절차에 따라 수사 중"이라고 답하자, "수사를 흘리면서 법과 원칙을 안지키고 있지 않냐"고 질책하기도 했습니다. 아직 청문회가 한창 진행 중인데요. 경찰대 개혁과 검경 수사권 조정, 이재명 민주당 의원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 주요 인사들에 대한 수사 현황 등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인사청문회를 거쳐 윤 후보자가 공식 취임할 경우 윤석열 정부가 임명하는 첫 경찰청장이 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채널A 뉴스 김유빈입니다. 영상취재 : 이 철 정기섭 영상편집 : 변은민 법카 의혹·경찰국 신설 여야 난타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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