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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 외유’ 뒤늦은 속죄 봉사 지역구의 물 난리를 뒤로하고 외유같은 유럽 연수를 떠났다 빗발치는 비난에 급히 귀국한 충청북도 의원들이 거센 후폭풍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국민들을 '설치류' 즉 쥐떼에 비유했던 김학철 의원은 오늘 저녁에 귀국합니다. 이은후 기자입니다.[리포트]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 채 묵묵히 수해복구 작업에 집중하는 박봉순 충북도 의원. 물난리 속에 외유를 떠났다는 비난 여론이 빗발치자 프랑스에서 급거 귀국해 현장을 찾은 겁니다. [박봉순 / 충북도 의원] "현장에 있다 보니까 오히려 파리에 앉아있을 때보다 마음이 훨씬 편합니다." 멋쩍은 얼굴로 다가서는 박 의원을 향해 주민들은 한마디씩 몰아붙입니다. [고은희 / 수해주민] "어이가 없지. 해외 가서 그렇게 하고 와서… 사탕발림하는 거지 뭐.“" 최병윤 의원도 송구스럽다며 주민들을 달래보지만 [최병윤 / 충북도 의원] "수해민들의 아픔을 한 번 같이 겪는 게 도의원으로서 역할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민들 반응은 냉랭합니다. [임순옥 / 수해주민] "100원짜리 이만큼 넣어놓은 것도 떠내려 갔을까봐 물 이만큼 차도 들어가는데 그들은 공짜돈 500만원씩 썼다매. (도의원들) 안 와도 돼"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3명 전원은 당원 징계 중 최고 수위인 제명을 당했고, 더불어민주당도 다음 주 최 의원에 대한 징계를 결정합니다." 국민을 '집단행동하는 설치류'에 비유해 논란이 됐던 김학철 의원은 박한범 의원과 함께 저녁 귀국합니다. 채널A 뉴스 이은후입니다. elephant@donga.com 영상취재 : 황인석 영상편집 : 이희정 ‘물난리 외유’ 뒤늦은 속죄 봉사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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