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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불공정 수사”…검찰 소환 불응 먼저 국회로 가보겠습니다.박근혜 정부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사인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최석호 기자. (네. 국회입니다.)[질문1]최 의원, 특검을 요청했다고요?[기사내용]네 그렇습니다.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오전 의원총회에서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는데요,검찰 수사가 불공정하다는 겁니다.최 의원은 박근혜 정부 국정원 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오는 28일로 예정된 검찰소환을 거부하며 강수를 둔 것입니다.최 의원은 "공정한 수사가 담보될 수 있는 특검이 필요하다"며 당 차원의 협조를 요구했는데요,검찰의 정치보복성 수사에 맞서 당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어제 자유한국당이 검찰의 특수활동비가 법무부에 상납됐다며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문무일 검찰총장을 고발한 것을 언급하기도 했는데요,"수사를 받아야 할 사람들이 수사를 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질문2]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도 국회에 왔다면서요?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농해수위 전체회의에 출석했습니다.김 장관은 지난 20일 세월호에서 사람뼈 1점이 추가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고도 사흘동안 청와대 보고를 누락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는데요,"이번 일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머리를 숙였습니다.하지만 야당 의원들은 김 장관의 책임있는 자세를 요구하며 사퇴를 언급했는데요,자유한국당 권석창 의원은 "세월호 사태 때는 박근혜 정부에 책임을 묻더니, 이번에는 실무자 탓으로 돌리냐"고 맹비난했습니다.비난여론을 의식한 듯 김 장관은 취재진을 피해 회의 1시간 반 전에 국회에 도착했는데요,국회 농성중인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나서는 유골 발견 은폐 의혹에 대해 사죄했습니다.청와대도 김 장관 거취 문제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사퇴 문제를 언급할 상황이 아니다"면서도 "해양수산부 감사 결과가 나오면 따로 입장을 전하겠다"며 경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bully21@donga.com영상취재 : 이승훈 윤재영 정기섭영상편집 : 김지균 최경환 “불공정 수사”…검찰 소환 불응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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