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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혜경궁 김씨는 김혜경”…다음 주 송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의를 위하여'라는 닉네임을 쓰는 트위터 계정입니다. 하지만 이 이름보다는 영어 앞글자를 따서 '혜경궁 김씨'로 불렸는데요. 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군의 경선이 치열하던 지난 4월부터, 이 계정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놓고 논란이 지속돼 왔습니다. 오늘 경찰이 이 계정의 소유주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맞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첫 소식, 김단비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김혜경 / 이재명 경기지사 부인(지난 2일)] "(한 말씀만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트위터 계정 소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해당 트위터 계정과 자신은 무관하다고 줄곧 부인해 온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 하지만 경찰은 문제의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4만여 건의 게시물을 분석한 결과 김 씨가 계정의 진짜 주인이 맞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경찰은 다음주 김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혜경궁 김씨의 트위터 계정에는 지난 4월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경선 과정에서 "전해철 전 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과 손잡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가 하면, 전현직 대통령을 비방하는 글들을 연이어 올리며 논란을 빚었습니다. 누리꾼들은 문제의 트위터 계정 이름이 김 씨의 영문 이름 약자와 같은 데다, 이 지사를 지지하는 글을 자주 올리는 점 등을 비춰볼때 계정의 주인이 김 씨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민주당 일부 지지자들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신문 1면 광고까지 내며 수사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단비입니다 kubee08@donga.com 영상편집:강민▶관련 리포트경찰 “휴대전화·사진이 근거”…이재명 “B급 정치”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kr/jqBO▶관련 리포트‘혜경궁 김씨’ 수사 7개월 만에 결론…늑장수사 논란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kr/htg3▶관련 리포트정치적 부담 커진 이재명…승부사 기질로 위기 돌파하나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kr/h9T1▶관련 리포트더불어민주당 반응은?…이재명, 앞으로 어떻게 대응하나?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kr/RguU 경찰 “혜경궁 김씨는 김혜경”…다음 주 송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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