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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북한 갈 수 있다”…사실상 방북 수락 프란치스코 교황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초청장을 보낸다면 북한을 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사실상 방북을 수락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교황의 방북이 성사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유주은 기자입니다.[기사내용]프란치스코 교황과 문재인 대통령이 두 손을 마주 잡고 인사를 건넵니다. [프란치스코 / 교황]“환영합니다. 만나뵙게 돼서 반갑습니다.[문재인 대통령]“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방문했지만‘디모테오’라는 세례명을 가진 가톨릭 신자이기도 합니다.“ 약 40분간 이어진 비공개 면담에서 문 대통령은 교황을 평양에 초청하고 싶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교황은 “공식 초청장을 보내면 무조건 응답하겠다. 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습니다.면담이 끝난 뒤에는 문 대통령과 교황이 서로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기도 했습니다.문 대통령은 준비해간 성모 마리아상과 예수의 부조를 선물했고, 교황은 올리브 가지와 성모 마리아상 등을 문 대통령에게 전달했습니다. 사실상 교황이 방북을 수락하면서,교황 방북 시기도 국제적 관심사가 됐습니다.교황의 해외 순방 일정은 적어도 6개월에서 1년 전에 결정되기 때문에 실제 방북 시기는 빨라야 내년 4월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상 첫 교황의 방북이 예고됨에 따라 한반도 비핵화 협상에도 힘이 실릴거란 관측이 나옵니다.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grace@donga.com영상취재 : 김준구 박찬기영상편집 : 장세례[2018.10.1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77회 교황 “북한 갈 수 있다”…사실상 방북 수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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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200회 #. 세상의 끝, 꽃을 든 영선 씨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는 아르헨티나의 최남단, 티에라델푸에고 주의 도시로,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남쪽 끝에 위치하여 ‘세상의 끝’이라고 불리는, 남극 지방의 해상 교통 거점이다. 이 지역에 한국인 임영선 (63세)씨가 운영하는 화훼농장 ‘비베로 꼬레아노’가 있다. ‘비베로 꼬레아노’ 농장에는 이 지역에서만 서식하는 꽃 루삐노를 포함하여 프리물라, 마리모니아, 시네나리아 등 총 1천 가지의 꽃을 재배하고 있다. 이 수많은 꽃은 일반 가정은 물론, 레스토랑, 호텔 등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우수아이아 지역 90%의 꽃이 영선 씨의 농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1년에 봄이 3개월밖에 안 되는 우수아이아 지역에 꽃을 피울 수 있게 된 것은 온실 시설이 갖춰진 영선 씨의 농장이 생기고 나서이다. 이에 우수아이아를 포함한 주정부에선 ‘비베로 꼬레아노’ 농장의 온실 시스템을 인용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상의 끝을 개척해나가는 영선 씨와 가족들임영선 씨는 故문병경 씨의 아내로, 서울에서 의상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그녀는 우연히 아르헨티나에 오게 되어 남편을 만나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농사일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시아버지 故문명근 씨가 세상을 떠나고, 남편 역시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영선 씨는 전반적인 농장 운영을 떠맡았다. 엎친 데 덮친 격, 유통업의 발달로 아르헨티나 곳곳의 값싼 농작물들이 우수아이아로 들어왔고, 영선 씨 농장의 채소들은 경쟁력을 잃어갔다. 영선 씨는 새로운 작물을 찾아야만 했다. 그러다 생각해낸 것이 바로 꽃. 우수아이아에는 제대로 된 화훼농장이 없어 꽃을 구하기가 어려웠고, 그나마 피는 꽃들의 종류도 매우 적었다. 독학으로 화훼공부를 시작한 영선 씨. 화훼농장에 전념한지 20년 만에 그녀의 농장은 우수아이아에 없어서는 안 될 농장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는 영선 씨의 두 아들이 농장 일에 합류했다. 의대를 다니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학업을 그만두고 농장 일을 돕기 시작한 큰 아들 다빈 씨와 대기업에 다니는 둘째 아들 래온 씨. 두 사람은 할아버지와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의 인생이 담긴 이 농장을 꾸며 공원과 펜션, 박물관을 만들 계획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서민갑부 200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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