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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공부? 아니 ‘노는 곳’
2018-06-29 18:14 사회

"학원 대신 인터넷 강의"… 노량진 떠나는 고시생들
노량진에서 고시 준비… 학원·주거비 등 월 150만 원
어디서나 듣는 인터넷 강의 인기… 전반적 경기 침체
"고시생 급격히 줄어"… 노량진 최대 고시식당도 폐업
거주 청년도 '소폭 감소'… 노량진, '노는 곳'으로 변신
식당·술집·오락실 등 즐비…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 몰이
'돈 없어도 꿈 있는' 고시생의 밥… 이제는 관광 상품?
노량진 사육신공원 컵밥거리… 인근 상가도 덩달아 활력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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