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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야”…CCTV에 녹음된 절도범의 목소리
2019-04-23 14:01 사회

피해자 "CCTV에 고양이 이름 부른 것 녹취"
고양이 이름 다정하게 부르다 범행 들통?
5개월간 동물 카페서 일했던 남성이 범인

※자세한 내용은 사건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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