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전철 용인시청역에 방역업체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2차 감염자’와 ‘3차 감염자’를 발생시킨 3번 확진자 이동경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오늘 오후 브리핑을 열고 3번 확진자의 방문지 2곳을 추가 공개했습니다,
3번 환자는 지난 24일 오후 2시 일산에 있는 본죽 정발산점을 이용하고, 오후 4시에는 식사동에 위치한 스타벅스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20일 우한에서 청도를 경유해 인천공항으로 무증상 입국한 뒤, 강남구 글로비 성형외과 지인 진료에 함께 동행했습니다. 이후 압구정로에 위치한 한일관에서 이후 6번 확진자가 된 지인과 식사를 한 뒤, 호텔뉴브에 투숙했습니다.
23일에는 한강을 산책한 뒤 한강변에 있는 GS 한강잠원 1호점을 이용했고, 24일에는 글로비 성형외과에 다시 한 번 동행자 진료를 위해 방문한 뒤 일산으로 옮겨 본죽과 스타벅스에 머물렀습니다.
23일 밤 일산 모친 자택에 체류한 후에는 25일 보건소 구급차로 일산 명지병원으로 이송돼 격리조치됐습니다.
김재훈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일산 지역 방문지 2곳을 추가 공개한 이유에 대해, “이 장소를 가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라 당시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 머문 사실이 있다면 발열 등 증상이 생겼을 때 콜센터(1339, 120 콜센터)에 신속히 신고해 달라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곽정아 기자 kwak@donga.com
3번 환자는 지난 24일 오후 2시 일산에 있는 본죽 정발산점을 이용하고, 오후 4시에는 식사동에 위치한 스타벅스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20일 우한에서 청도를 경유해 인천공항으로 무증상 입국한 뒤, 강남구 글로비 성형외과 지인 진료에 함께 동행했습니다. 이후 압구정로에 위치한 한일관에서 이후 6번 확진자가 된 지인과 식사를 한 뒤, 호텔뉴브에 투숙했습니다.
23일에는 한강을 산책한 뒤 한강변에 있는 GS 한강잠원 1호점을 이용했고, 24일에는 글로비 성형외과에 다시 한 번 동행자 진료를 위해 방문한 뒤 일산으로 옮겨 본죽과 스타벅스에 머물렀습니다.
23일 밤 일산 모친 자택에 체류한 후에는 25일 보건소 구급차로 일산 명지병원으로 이송돼 격리조치됐습니다.
김재훈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일산 지역 방문지 2곳을 추가 공개한 이유에 대해, “이 장소를 가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라 당시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 머문 사실이 있다면 발열 등 증상이 생겼을 때 콜센터(1339, 120 콜센터)에 신속히 신고해 달라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곽정아 기자 kwak@donga.com
곽정아 기자 [kwak@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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