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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1년 연기 ‘유력’…판매된 티켓 500만 장은?

2020-03-24 20:13 스포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스포츠뉴스입니다.

논란의 도쿄 올림픽이 결국, 1년 연기로 가닥이 잡히고 있습니다.

성화봉송 행사는 어그러졌고 이미 사놓은 티켓은 어찌 될 것인지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염정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IOC는 도쿄올림픽을 연기할지 4주 안에 결정합니다.

IOC의 유력인사 딕 파운드 위원은 오늘 올림픽이 연기된다고 확정적으로 말했습니다.

세계육상경기연맹은 올림픽 연기를 기정사실로 놓고 내년 세계선수권 일정 조정에 들어갔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그 시점을 1년 뒤로 예측합니다.

이렇게 되면 일본은 이미 잡아놓은 34조 원에 선수촌과 경기장 유지, 관리비로 7조 원의 추가 비용을 들여야 합니다.

[호사카 유지 / 세종대 교수]
"1년, 2년 후까지 경기장을 다른 목적으로 빌리는 일정이 거의 다 결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라는 문제가…"

이미 김이 새버린 성화전시 행사는 취소됐고 성화봉송도 사람이 아니라 차로 이동할 방침입니다.

500만 장 넘게 팔린 올림픽 티켓이 유효한지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염정원입니다.

garden9335@donga.com

영상편집: 천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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