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긴급대피소에 이재민 쉘터를 설치하고 있다. 사진=뉴스1
현재까지 거주지를 떠나 대피한 사람은 더 늘어 수도권과 강원, 충청, 전북 등 7개 시도 55개 시군구에서 657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임시 주거시설엔 2218세대에 4914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사유시설 가운데 주택·상가 침수는 3819채였습니다.
농작물 침수 면적은 1000ha가 넘었고, 가축은 8만65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피해가 난 각종 시설의 응급 복구율은 90.8%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이날 오전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낮에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전남·경남·제주는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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