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어제 간호법 등 7개 법안을 본회의에 직회부한 것에 대해 "법치주의 기초에 대해 전혀 숙달되지 않은 집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오늘(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현안점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민주당이 상임위 곳곳에서 직회부를 시도해 70년 헌정사에서 유례없는 일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21대 국회 들어 민주당이 협치를 무시하고 국회의장과 법제사법위원장을 독식해오다가 정상화시켰더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채 본회의로 가져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을 향해 "폭주를 일삼는다면 국민들은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을 소수 정당으로 전락시키고 민주당의 권한을 완전히 박탈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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