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국회 일 안 한다고 혼내기만 했는데, 오늘 그래도 하나 했습니다.

국회 기재위 소위에서 반도체 기업 세제 지원하는 반도체 특별법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는데요.

우리 먹거리인 반도체 대만에도 밀려 위기인데 정치권이 뭐하냐 저희도 비판했었죠.

그래도 처리한 겁니다.

이재명 김기현 여야 대표 어제 처음 만나서 민생 함께 하자 했는데요.

늦었지만 그래도 다행입니다. 싸울 때 싸워도 민생은 여야가 함께 하면 좋겠네요.

다음 타자가 기다려집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모처럼 할 일한 국회. >

뉴스에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