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바라본 도심 일대가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황사위기경보 '관심' 단계는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PM10) 수준이 '매우 나쁨'(150㎍/㎥ 초과)일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중국 황사는 오늘(23일) 오전 6시쯤부터 백령도와 서해안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경부는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가정에서는 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창문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노약자 등 취약계층은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 미세먼지 수준이 인천·경기북부는 '매우 나쁨', 서울·경기남부·강원영서·충청·광주·전북은 '나쁨'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수도권·충남·전북도 오후 한때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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