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내각’ 첫 국무회의…경제정책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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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주재한 국무회의가 처음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한 국무위원으로 채워졌습니다. 새 정부 출범 76일 만입니다. 청와대 연결합니다. 이동은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첫 완전체 국무회의 분위기는 어땠습니까?[리포트]네, 문재인 대통령은 직접 커피잔을 들고 자리에 앉아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시작 전 분위기를 보면 박근혜 정부 때 임명된 국무위원들과 함께 했던 국무회의보다 훨씬 화기애애했습니다. 특히 여름 휴가 얘기를 꺼내며 김영춘 장관이 "대통령이 휴가를 가셔야 장관들도 휴가를 가지 않겠냐"고 했습니다. 국무회의에서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가결·공포했는데요. 국무위원 수는 18명으로 동일하지만 국민안전처 장관이 빠지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새로 국무위원에 포함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추경의 조속한 집행을 통해 경제 효과를 실증적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추경에서 제외된 부분은 내년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을 논의했는데요. 사람 중심의 경제를 구현하기 위해 소득주도 성장과 일자리 중심의 경제정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조금 전 2시 조재연·박정화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고, 이어 문무일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story@donga.com 영상취재 : 김기범 이철 박찬기 영상편집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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