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경기 '선발투수'… 부담 컸을 것 같은데?'야알못' 이었는데… 선수 되어보니 어땠나?블랙퀸즈 선수들의 장점은?프로야구 시구… 이대형 잔소리 많이 했는데?과거, AG 금메달리스트 상대로 홈런 쳤다고?두 선수 중 한 명만 영입할 수 있다면?야구 도전을 망설이는 여성분들께 한마디? <야구여왕2> 시즌3 기대해도 되나?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김종석의 두 번째 왜,<정동영이도 고백, 왜?>최근 이 사람 담화가 부쩍 잦습니다.북한 김여정 총무부장이 오늘 또 담화를 냈는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한국의 관리 정동영이도 이번 지뢰 폭발 사건을 고의적 공격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스스로 고백했다"정동영 장관의 발언 직접 들어볼까요.한동훈 / 무소속 의원(어제)지뢰라는 물건 자체가 고의를 상징하는 것 아닙니까? 지뢰가 고라니를 잡으려고 설치해 놓은 것은 아닐 것 아니에요.정동영/통일부 장관 (어제)예, 이제 지뢰 공격이라고 말씀하시는데요 아직은 그렇게 지뢰 공격으로 특정할 수는 없다."서울의 자작극"이라는 기존 궤변을 김여정 부장이 정당화하기 위해서요.정동영 장관을 콕 집어서 봐라, 정 장관도 저렇게 말하지 않냐. 끌어 온 겁니다. 오늘 합동참모본부 국감에서도요.정동영 장관의 발언이 소환됐습니다. 천하람 / 개혁신당 의원불의의 사고냐 아니면 북한의 도발이냐 이렇게 질문하니까 <<정동영 장관이>> 의도에 대해서는 아직 최종 발표가 되지 않았고 기본적으로 지뢰폭발 사고로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답변하시거든요.진영승 / 합동참모의장<<통일부 장관님의>> 어떤 말씀에 대해서 제가 어떤 평가를 하는 거는 적절치 않은 거 같습니다.야당에선 이재명 정부가 북한에 지뢰 왜곡의 빌미를 제공했다. 또는 "북한에게 빠져나갈 길을 만들어주는 것이 정동영 장관의 목표라면 100% 과업 완수"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여정 부장 담화 또 있습니다.정동영 장관의 통일부가 추진하는 93억 원 규모의 대북 의료물자 지원에 대해 "광대극의 제2부"라고 반발했습니다. 박충권 / 국민의힘 의원 (지난달 17일)통일부는 지금 북한에 의료 기기 지원을 검토를 하고 있더라고요. 한 100억 이상 상당의 166종 의료 기기 지원을 검토를 하고 있던데 이거 지금도 유효한 입장입니까?정동영 / 통일부 장관 (지난달 17일)북한에 대한 의료 기기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UN의 제재 면제 승인도 받았습니다.박충권 / 국민의힘 의원 (지난달 17일)평양시 강동군 어떤 지역인지 알고 계십니까? 핵과 ICBM 생화학 무기를 비롯한 모든 신형 무기까지도 다 개발하고 이 무기들의 해외 판매까지도 총괄 지휘하는 제2 경제위원회가 그곳에 있습니다.정동영 / 통일부 장관 (지난달 17일)인도 지원은 기준이 이념이 아니라 고통과 필요입니다.그런데 김여정 부장의 담화에서 제 눈에 띄는 표현이 있습니다.바로 조한 관계입니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과 한국, 그래서 조한 관계, 이 표현은 북한 말고도 몇 달 전 정동영 장관의 입에서도 나왔습니다.남북 관계를 정 장관이 북한식 표현인 한조 관계라고 발언해서 당시에도 논란이 됐었죠.두 국가론을 내세우고 도발을 이어가는 북한의 노림수에 우리가 말려드는 건 아닌지 우려도 있습니다.통일부장관 말고도 강신철 국방장관은 어제 이렇게 자평했었습니다. 유용원/국민의힘 의원 (어제) 북한 외무성이 적반하장식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습니까? 1mm라도 침범하면 뭐 가만히 있지 않겠다 이런 식으로 발표를 했는데 장관님 이에 대해서 어떤 입장이십니까?강신철/ 국방부 장관 (어제) 우선 그전에는 바로바로 입장이 나오다가 하루 정도 지나서 입장을 낸 것에 대해서 그들도 우리의 대응에 대해서 상당히 당황했을 것이라고 저는 평가하고 있고...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깡패한테 코피나게 두들겨 맞고 '저놈 주먹이 아플거야' 라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온 국민 낯 뜨겁게 만드는 정말 당황스러운 정신 승리입니다.북한이 상당히 당황했을 거라던 국방부 장관.하루 만에 북한이 다시 내놓은 건 여전히 지뢰 폭발에 책임 없다, 김여정의 정동영 장관 끌어들이기였습니다.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지금부터 제가 앉아서 전해드리겠습니다.김종석의 왜 이겁니다. < "혼자 6인분" 왜?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보고 싶네요.법사위는 도대체 왜 맨날, 그토록 막말로 싸우기만 하는지요. 오늘은 이랬습니다.곽규택 / 국민의힘 의원 그동안 제가 보아온 정청래, 추미애, 서영교 위원장님들은 의사진행을 원만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고 야당 의원 망신 주기, 야당 의원 입틀막 그거에만 신경 쓰시면서 본인 정치적 입지 높이려는 그것만 하고 계시더라고요. 18명이 회식을 하는데 18인분 고기를 시켰어요. 1인분씩 먹어야 될 거 아닙니까 6인분을 갖다가 한 분이 드셨다니까요. 그래 놓고 어떻게 회의 진행이 되겠습니까?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자, 제가 아주 모욕적인 말씀을 들어서… 여러분, 위원장은 이렇게 의사를 진행하는 겁니다. 회의의 의미를 이야기해야 하고 이만큼이 제가 쓴 게 아닙니다, 이거는. 이런 내용을 이야기하는데 혼자 6인분을 먹었다는 둥 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인신공격으로 들어오는 거 아닙니까?서영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녹취는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어요.>7인분 하실 거예요, 오늘?서영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화영 지사 사건 관련해선 어쨌든…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도대체 몇인분 하시려고 또 해설을 붙이십니까!서영교 위원장의 이 발언을 두고 고성이 오가기도 했습니다.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헌법 66조 그리고 헌법 86조 잘 공부하세요. 수장이라고 말한 적 없어요. >수장이에요?>장이라 그랬죠. 정확하게 얘기하세요. 장이요?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그러니까요. 대통령이 헌법 66조에 대통령이 국가원수예요.>그냥 넘어가시면 덜 쪽팔린데….▶그제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여러분 착각하지 마세요.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예요, 예?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고, 행정부의 장이 국무총리고, 사법부의 장이 대법원장이고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 행정부의 장이 대통령이에요! 뭣도 알지도 못하면서! 서영교 > 입법부의 장은 국회의장인 거예요!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 대통령이 왕인 줄 알아요, 지금?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그 다음 서열, 대법관은…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 아, 우리가 무슨 원숭입니까, 매일 서열만 따지게! 서영교> 국가원수 자리를… 박형수> 에휴… 곽규택> 국가의 원수… 원수지… 서영교> 맞먹으려 해선 안 됩니다. 곽규택> 국가의 원수야 김태규> 국민의 원수다, 국민의 원수.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대통령은 국가를 대표하고 그리고 국가의 원수로 그 자리를 매김하는 겁니다. 국회 헌법 86조 그리고 헌법 66조 헌법 86조 공부 좀 하세요서영교 위원장으로부터 발언권 정지를 당했던 김태규 의원과 여권 의원들간 설전도 이어졌는데요.손솔 / 진보당 의원동료 의원의 질의를 방해한 행위에 대해서 김태규 의원은 저에게 먼저 사과하셔야 됩니다.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청과물상에 가면 많이 있습니다, 사과.김용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김태규 의원이) '암살자들' 영화에 엄청 긁히셨는지 계속 비아냥대면서 돌아가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비난, 조롱을…이렇게 난장판이 법사위가 실은요 미국으로 치면 사실상 상원 역할을 해야 합니다. 법사위원장 그동안은 보통 견제와 균형의 취지로 제1야당 몫이었는데 최근 그 관행이 깨졌는데요.작용 반작용처럼 야당은 이른바 공격수들을 법사위에 배치하면서 결과적으론 고성만 난무하게 된 겁니다. 이런 모습은 과거 법사위 때도 마찬가지였는데요.2024년 7월송석준/국민의힘 의원 위원장님! 위원장님! 위원장님! 위원장님! > 좀 앉아주세요. 앉아주세요.송석준/국민의힘 의원위원장님. 간사선임이 우선이죠.송석준/국민의힘 의원위원장님 발언권을 주세요! 송석준/국민의힘 의원위원장님! 간사선임 먼저 하자고요.정청래 / 당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표결에 앞서서 유상범/국민의힘 의원표결할 수 없다니까요!송석준/국민의힘 의원정청래 위원장님 !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직권남용이야! 당신 지금! 송석준/국민의힘 의원당신!정청래 / 당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당신?정청래 / 당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앉으세요! 앉으세요! 정청래 / 당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앉으세요! 정청래 / 당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앉으세요! 앉기 싫으면 계속 서 있어요!정청래 / 당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계속 서 계세요! 지난해 9월추미애 / 당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부적절한 유인물을 철거해 주시기 바랍니다.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 그러면 의사진행발언을 주시지요.추미애 / 당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제2차 경고를 하겠습니다.다시 한번 노트북 앞에 게첩한 부적절한 유인물을 철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의사진행발언을 주십시오, 먼저 추미애 / 당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2차 경고에 응하지 않았으므로 회의의 질서유지권을 발동합니다.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의사진행발언을 주십시오, 먼저.추미애 / 당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추미애 / 당시 국회 법사위원장검찰개혁 입법 청문회를 상정합니다.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 이것은 추미애의 법사위가 아닙니다! 어디 겁박…추미애 / 당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청문회를 실시하기에 앞서박은정 / 조국혁신당 의원나경원의 법사위가 아니에요!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 여기가 법사위야? 내가 정리하겠다고 하는데 발언권을 뺏고 퇴장을 시켜?법사위의 그 무게감을 잊고 의원 본인들이 개인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일부러 더 센 막말과 인신공격을 하고 있는 악순환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올 여름 이틀동안 900mm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큰 피해를 입었던 거제 지역 기억 나십니까?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비상상황에서 방재본부장인 이미선 기상청장이 집에 머물고 있었습니다.국정감사장에서 "왜 갔냐"고 묻자, 답변은 이랬습니다. 재난 발생시 기상 변화를 감지해 정보를 제공하는 기상청 방재본부의 본부장 역할을 해야할 기상청장이 사무실에 없었던 겁니다.[김기현 / 국민의힘 의원]기관장이라고 그러면 존재 자체가 메시지 아니겠습니까 기상청장은 집에 가 계시고.[이미선 / 기상청장]제가 그날 변명을 드리려는 것은 아니지만 경계근무로 낮춰져서 저는 (집에) 이제 갔는데. 사실은 600mm를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좀 안심했던 부분들이 있었고요.[김기현 / 국민의힘 의원]청장 자격이 없지요. 기관장이라는 사람이 결과적으로 책임을 져야 되는 자리지. 그렇지 않습니까?[이미선 / 기상청장]예측을 못한 부분이 있는데 책임은 제가 다 집니다. 죄송합니다.더 본질적인 문제는 이겁니다.이번 여름 비가 많이 온다 할 땐 적게 오고, 그리 많이 안 온다 할 땐 쏟아지고 이랬던 것 같았는데, 그게 사실이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지난 8월 경남 거제 도로 한복판 하수구가 역류하고 도로가 흙탕물로 잠겼던 지난 8월 경남 거제 폭우.이틀간 내린 비의 양은 총 927.6mm. 그런데 당시 기상청이 예측한 강수량은, 1/3도 못 미치는 수준이었습니다.올 여름 강수 적중률은 최근 10년 중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김위상 / 국민의힘 의원적중률이 최근 10년 중에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예보와 데이터는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정보입니다.이종배 / 국민의힘 의원기상청 예보 믿고 마음 편하게 있다가 안심하고 있다가, 방심하고 있다가 다 피해가 이렇게 가중되는 것 아니에요.기상청장의 해명에 질타 수위는 더 커졌습니다.이미선 / 기상청장올해는 유독 소각성 강수가 많았습니다. 좁은 구역에 갑자기 생겼다가 없어지는.이종배 / 국민의힘 의원 기상청장이 오늘 보니까 뭐 떳떳하다고 변명만 늘어놓고 있어요.김정호 /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사과는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이미선 / 기상청장국민 여러분께 어긋난 예보에 대해서 송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눈 예보 적중률도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 1년동안 인천공항 적설 예상 시각은 12번 중 단 한 번 맞혔습니다.이철규 / 국민의힘 의원2025년 2월 12일 한번 맞히고 그 이외에는 전부 틀렸습니다. 이 원인이 어디 있었어요?이미선 / 기상청장비 눈 경계가 사실 예보관이 굉장히 가장 어렵습니다. 항공은 또 저희 그냥 일반 예보하고 좀 다릅니다.기상청 예보에 대한 불만 민원은 최근 4년 사이 두 배 넘게 늘어났습니다.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캐나다 작가 앤 카슨이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스웨덴 한림원은 현지시각 오늘 앤 카슨을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그는 시와 소설, 에세이, 번역, 학술 논문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 글쓰기로 유명합니다.스웨덴 한림원 측은 선정 이유로 "고전적 전통에 따르면서도 유희적 대화를 섞은 과감하고 혁신적인 작품으로 현대 문학의 새로운 양식을 창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슨은 수상 통보전화를 받을 때 아이슬란드에서 "바람 소리를 듣고 있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카슨은 고대 그리스·로마 신화와 철학적 주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앤 카슨의 책으로는 고대 그리스 문학 상 욕망의 쾌락과 고통을 들여다본 '씁슬하고도 달콤한 에로스', 운문 소설 '빨강의 자선전' 및 시 및 산문 혼합집 '근무 외 시간의 남자들' 그리고 마릴린 먼로와 트로이의 헬레네를 비교한 '트로이의 노마 진' 등이 있습니다. 노벨상 수상자는 1천200만 스웨덴 크로나, 한화로 약 16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메달과 증서를 받습니다.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영화죠. <암살자들>이 영화를 학교에서 학생들 단체 관람을 한다, 야당 의원은 "역사 왜곡 논란 영화를 보여주는 건 교육적으로 안 좋다"고 하고 "학생 선택권을 제한하는 건 문제"라는 교사노조연맹 생각이 크게 다른데요. 이 영화 전국 중고등학교 8곳에서 단체로 학생들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정확히는요. 경기도의 한 중학교에서 2백 명 넘는 학생들이 영화 <암살자들>을 관람했습니다. 이인선 의원실이 전국 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 영화를 단체 관람한 학교는 전국 8곳.관람을 계획 중인 학교는 3곳, 6곳은 관람을 취소했습니다.이 의원은 단체 관람을 지적했습니다. 이인선 / 국민의힘 의원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영화를 학교에서 단체 관람으로 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교육적으로 매우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어 부적절… 반면 체험학습 활동으로 단체관람을 했다는 한 학교는 관람이 왜 논란인지 당황스럽다는 입장입니다.경북 모 학교 관계자당황스럽긴 합니다. 예술적이든 상업적이든 간에 그래서 우리가 개봉된 영화를 본 것이고. 학생들이 희망해서 그게 전부 다인데.또 다른 학교들은 학교의 강요가 아닌 학생들의 자발적 선택이라는 취지의 입장이었다고 교육청 자료에 적혀 있습니다.학생 단체 관람, 시민들 생각은 엇갈립니다.시민(결론이) 암시를 한다고 그렇게 했겠지만 역사 왜곡이거든요. 창작 범위를 넘은 거죠. (학생들이) 편향된 사고를 볼 수가 있어요. 고등학생 학부모스스로 생각하고 사고할 수 있게끔 해야지. 못 보게 한다거나 (관람을) 금지하면 안 될 것 같아요.교사노조연맹은 "단체 관람 여부를 조사하는 것 자체가 압박"이라며 "학생 선택권을 제한하는 건 문제"라고 비판했습니다.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대통령에게 화가 났다".이화영 전 부지사 측이 공개적으로 가석방을 요구하면서 정치권에서 논란이죠. 대장동 일당은 다 풀어줬는데 이화영 전 부지사는 뭐냐 등등 이화영 전 부지사 측 김광민 변호사는 오늘은 "오버하지 말라는 경고가 건너건너 들려온다"며 "비겁한 자들이라며" "잠시 한국을 떠나있겠다"고도 했습니다.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선 이 이슈가 논란이 됐습니다.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이화영이 지금 감옥에서 화가 많이 났다고 합니다. 현직 대통령이 실시간으로 협박받고 있는 장면이 지금 중계가 되고 있는 겁니다.곽규택 / 국민의힘 의원'나 풀어줘라, 그렇지 않으면 가만있지 않겠다' 이런 신호를 지금 보내고 있는 거 아닙니까.그리고 야당에선 이화영 전 부지사 가석방 시도가 결국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까지 이어지는 거라고 주장합니다. 곽규택 / 국민의힘 의원이재명 대통령의 사건에 대해서 결국에 또 확인하겠다는 것은 조작기소 특검을 하기 전에 미리 다 빌드업해 놓는 거 아닙니까? 이진수 /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의원님께서도 검찰에 대한 과거 비판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알고 계실 것이고…그러다 보니 지금 미래위원회에서 선정된 사건들이…곽규택 / 국민의힘 의원위원 중에 이재명 대통령 변호인이 들어가 있잖아요. 그런 식으로 위원회를 운영하면서 지금 무슨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민전 / 국민의힘 의원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미래위원회가 출범할 당시에 더 나은 미래로 나가기 위해서 과거의 잘못을 찾아내고 진실을 규명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선정한 19개의 사건들은 대부분이 현재 진행 중인,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들인가요? 과거의 사건이 아니잖아요. 이진수 /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이재명 대통령님 사건 관련해서 공소취소를 구체적 수사 지휘를 할 것이냐 부분 때문에 질문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임 정성호 장관님께서도 법무부에서는 구체적 사건 지휘로 공소취소를 명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이진수 법무부장관 대행은 이화영 전 부지사는 가석방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진수 /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이화영 대상자는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가석방 심사 대상이 아닙니다.두 개 형을 선고받은 상태에서 최소 각 형의 3분의 1 이상을 복역해야 하는 요건을 채우지 못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대통령에게 화났다는 보도가 나간 지 하루 만에 이 전 부지사의 옥중 편지문이 공개됐습니다. "제 변호인이 오랜 수형생활을 지켜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토로한 모양"이라며 "진의와 다른 부분이 있어 정정하려고 한다. 조작된 누명으로 고통을 받고 계실 대통령님의 고뇌도 공감한다”고 썼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주우크라 대사 국내로 불러들였다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나가 있는 우리 대사를 불러들이기로 했습니다.'대사 소환'은 유감 표명과 상대국 대사 초치를 넘어서는 매우 강력한 외교적 항의죠. 우크라이나가 포로 송환 비공개 문제 공개 사과 대신 오히려 한국이 러시아로 석유를 보냈단 최근 외신 보도를 거론하며 비판하자 행동에 나선 것으로 분석됩니다.우리 정부의 대사 소환 조치는 독도 영유권 갈등으로 주일본 대사를 소환했던 2008년 7월 이후 18년 만입니다.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을 일방 공개한지 보름 만입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지난달 23일)]최근 우리는 북한군 전쟁 포로 2명을 대한민국으로 보냈습니다.우크라이나 정부를 상대로 '관계 단절'까지 염두에 둔 초강수로 해석됩니다. 송석준 / 국민의힘 의원(그제)이재명 대통령 SNS에 그런 거를 안 올렸다면 이런 사단은 없었을 거 아니에요. 그게 지금 분명히 사전에 충분히 조율을 한다고 했는데 조율이 안 됐다는 증거 아닙니까? 외교부 장관님이 그거를 같이 협의해 주셨어요?조현 / 외교부 장관(그제)아니 지금 문제를 일으킨 건 우크라이나 측이지 어떻게 그....송석준 / 국민의힘 의원(그제)문제를 일으켰지만 그것을 대하는 것을 우리가 세련되게 해야죠. 외교적으로. 소위 말해서 그쪽에서 엉성하게 했다고 우리도 같이 엉성하게 대응할 겁니까? 이건 외교가 아니죠. 조현 / 외교부 장관(그제)우크라이나 외교부 장관이 사과라고 뭘 보내왔는데 이거로는 부족합니다. 조치를 취하겠습니다.송석준 / 국민의힘 의원(그제)예. 그러면 전쟁이라도 벌여야겠다는 얘기입니까?조현 / 외교부 장관(그제)아니. 그건 지나친 과장이시고요. 외교부 관계자는 "우크라이나 측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지만 북한군 포로 문제에서 촉발된 우리나라와 우크라이나 간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는 모양새입니다.그리고 조금 전 외통위 소속의 민주당 정청래 의원이요. 미국 비자 발급이 지연되면서 재외공관 국정감사 방문지를 미국에서 유럽으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또 정청래 의원은 "미 국무부로부터 허용도 불허도 아닌 상태를 더 기다릴수 없어서 긴급하게 구주반으로 변경 신청을 하게 됐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