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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대폭 물갈이…친박 의원 4명 탈락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이 당협위원장 교체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현역 국회의원 4명이 포함됐는데 모두 친박계로 분류됩니다. 그런데 정작 친박계 의원들의 반발은 예상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첫 소식, 김도형 기자입니다. [리포트][이용구 / 자유한국당 당무감사위원장] "214명 중에 62명이 이번에 교체 권고 대상자로 저희들은 확정을 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대적인 당협위원장 물갈이를 선언했습니다. 214명의 감사 대상자 가운데 62명의 당협위원장을 교체하겠다는 겁니다. 지역구 조직을 이끄는 당협위원장은 지방선거 공천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특히 이번 박탈자 가운데는 서청원 유기준 배덕광 엄용수 4명의 현역 친박 의원이 포함됐습니다. 앞서 친박계 맏형인 서청원 의원은 최근 홍준표 대표에게 직격탄을 날렸지만, [서청원 / 자유한국당 의원(지난 10월 22일)] "(홍준표 대표는) 지금이라도 각성하고 대표직에서 사퇴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강력 반발하지는 않았습니다. 서 의원은 "홍 대표가 못 된 것만 배웠다"며 "당의 앞날이 걱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유기준, 엄용수 의원 등도 말을 아끼며 여론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반면 교체 대상이 된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반발하고 있어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채널A 뉴스 김도형입니다. dodo@donga.com 영상취재 : 박희현 영상편집 : 오영롱 한국당 대폭 물갈이…친박 의원 4명 탈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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