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중에 동행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소탈한 모습으로 베이징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입니다.15일 중국 웨이보 등에는 이날 오후 주요 관광지인 둥청구 난뤄구샹에서 젠슨 황 CEO를 봤다는 목격담이 대거 올라왔습니다.이날 베이징 기온은 30도에 육박했지만, 젠슨 황은 트레이드 마크인 검은색 가죽 자켓을 입고 거리를 누볐습니다.특히 베이징식 자장면 체인점인 '팡좐창69' 매장 밖에서 짜장면을 먹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습니다.그는 가게 밖에서 자장면을 먹고 "맛있다"면서 엄지를 치켜세웠습니다. 다른 관광객들에게 "여기에 와본 적 있느냐"고 묻기도 했습니다.또한 중국 밀크티 브랜드인 미쉐빙청의 음료를 마시거나, 시민이 준 베이징 콩물을 먹고 얼굴을 찌푸리며 '이게 뭐냐'라는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14일) 오후 성남 모란민속 5일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모란민속시장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임 시절, 시장 환경 개선과 이전·정비 사업 등을 추진했던 곳입니다.한 시민은 이 대통령에게 "인스타 친구예요!"라고 외쳤고, 이 대통령은 인파가 몰려 소음 탓에 "이순자? 승자?"라고 되물었다가 인스타그램 친구임을 알아 듣고 크게 웃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오늘(15일) 오후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를 단독 소집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30여 년 전 폭행 사건 당시 술집 사진을 공개했습니다.서명옥 의원은 해당 사진을 공개하며 "사건이 발생한 카페는 간판 이름만 봐도 누가 봐도 유흥형 주점으로 보인다"고 말했는데요.서 의원은 이어 과거 더불어민주당 출신 광역 단체장들의 성비위를 거론하며 "안희정·박원순·오거돈 등 민주당에서 배출한 광역단체장을 하려면 성 문제가 없으면 안 된다는 이야기냐"고 말하기도 했습니다.한편 오늘 성평등가족위 회의에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성평등가족부 관계자들은 불참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와 사후조정 회의 내용 녹취록을 공개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이 내용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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