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최신 뉴스 더보기

  • 현지시각 12일 미국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이룩한 에어포스원이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던 중 알레스카 국제공항을 들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바로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을 태우기 위함이었습니다.앞서 젠슨 황이 '초호화 CEO 군단'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AI칩이 중국에 수출되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는 목소리까지 나왔었는데요. 이번 방중으로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자막뉴스로 보시죠

  • 오늘(13일) 충북 청주시에선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후보의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진행 됐습니다. 지지 발언을 하려고 나온 김민수 최고위원, 대뜸 '선관위'를 언급했는데요. 뭐라고 한 걸까요?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3일 이사회를 열고 두 회사를 합병하는 안건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12월 17일부터 ‘통합 대한항공’으로 출범합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적용해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 됐습니다. 합병 이후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 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이 체결된 이후 5년 6개월 만입니다.앞서 대한항공은 2021년 1월 한국을 포함한 14개국 경쟁당국에 기업결합을 신고한 뒤 3년 10개월에 걸쳐 각국 경쟁당국의 승인을 모두 획득했습니다. 2024년 12월 아시아나항공 주식을 취득해 자회사로 인수했습니다.

  • 일본올림픽위원회(JOC) 부회장이자 일본 봅슬레이·루지·스켈레톤연맹(JBLSF) 회장을 맡고 있던 기타노 다카히로(北野貴裕)가 회의 자리에서 한국·조선인을 비하하는 차별적 표현을 사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기타노 회장은 3개월 동안 사과 및 인정을 미루다 뒤늦게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13일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기타노 회장은 12일 일본 봅슬레이·루지·스켈레톤연맹 회장 명의의 입장문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연맹 회의 중 부적절한 발언이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기타노 회장은 앞서 2월 열린 연맹 임원회의에서 “바보나 ‘조센징’이라도 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서 사용된 “초센(チョン)”은 일본에서 한국·조선인을 비하하는 차별 표현으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당시 회의는 연맹의 원정 계획 미비로 일본 남자 봅슬레이 2인승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한 문제와 관련해 열렸습니다.이에 대해 기타노 회장은 입장문에서 “관계자들을 상대로 연일 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냉정함을 잃은 대화가 있었다”며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해당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공익 스포츠단체를 맡은 사람으로서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었다”고 밝혔습니다.이어 “인식이 부족했던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선수와 관계자, 불쾌감을 느낀 모든 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일본 언론들은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기타노 회장이 다른 자리에서도 유사한 차별 표현을 사용했으며, 한국에 대한 혐오성 언행을 반복해 왔다고 보도했습니다.또 일본 대표팀이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유럽 전지훈련을 진행하지 못했을 때 한국에서 대체 훈련을 실시하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기타노 회장이 한국이라는 이유로 반대해 무산됐다는 증언도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단이 내란우두머리 사건 항소심 재판부에 대해 기피신청을 냈습니다.윤 전 대통령 측은 오늘 서울고등법원 형사12-1부 판사 3명이 공정하지 않은 재판을 할 염려가 있다며 기피를 신청했습니다.형사소송법에 따르면 기피 신청이 있는 경우 소송 진행은 정지됩니다. 윤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재판 역시 기피 신청에 관한 결정이 나올 때까지중단될 전망입니다.윤 전 대통령 측은 지난주 열린 한덕수 전 총리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재판부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유죄 예단을 드러냈다고 주장했습니다.재판부는 한 전 총리에 대한 내란중요임무종사 항소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관련 혐의를 사실로 인정했는데, 불공정한 재판 진행을 할 우려가 있다는 주장입니다.변호인단은 "선입견을 대외적으로 공표한 법관에게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는 없다"며 "혐의에 대한 공방이 있기도 전에 이미 왜곡된 인식에 따라 예단을 형성하고 선입견을 가진 객관적 사정에 해당한다"고 언급했습니다.

  • 중국계 초대형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페르시아만 밖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초대형 유조선(VLCC) ‘위안화후(Yuan Hua Hu)’는 이날 오전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 이란 라라크섬 인근 해역을 통과한 뒤 남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중국 국영 해운기업 코스코 쉬핑(Cosco Shipping) 계열사가 소유·운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블룸버그는 “이번 항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서 이뤄졌다는 점에 주목된다”고 평가했습니다.특히 최근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글로벌 선박들의 통항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중국계 유조선이 해협 통과를 시도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해상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로, 최근 중동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와 해운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태입니다.

  • 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가 급반등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13일 코스피는 전일 종가와 비교해 200.86포인트(p)(2.63%) 상승한 7844.0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입니다.코스닥은 전일 대비 2.36포인트(p)(0.20%) 하락한 1176.93로 마감했습니다.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0.7원 오른 1490.6원을 기록했습니다.

  • 한강 수상 액티비티 등 한강 체험 프로그램 사전 예약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오는 6월 5일(금)~7일(일) 뚝섬한강공원일대에서 열리는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서 진행되는 특별 수상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한강 위 대형 수상 놀이터 ‘해치 아일랜드’가 마련됩니다. 시민들은 에어바운스를 비롯해 미끄러운 기둥 건너기, 로그롤링(물 위 회전 통나무에서 버티기)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내일(14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 예약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수영복, 수건 등 개인 물품을 필수로 지참해야 합니다. 10세 미만(2017년 1월 1일 이후 출생)과 신장 125cm 미만인 사람은 입장이 불가합니다.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에서는 어린이 철인 3종 경기가 열립니다. 6일 오후 2~5시 동안 △4세부 △5세부 △6세부로 나눠 한 시간씩 차례로 진행합니다. 치맥, 한강라면 등 K-콘텐츠와 결합한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해치맥’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6일(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무알콜 맥주와 함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직접 한강 라면을 만들어보는 ‘한강라면체험’, 경찰과 도둑 게임을 각색한 ‘해치! 어디있치?!’ 등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일정과 예약 방법은 서울시 누리집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