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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르무즈 해협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던 HMM 소속 '나무호'가 두바이항에 조금 전 도착했습니다.정부 조사단이 승선해 본격적인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는데요.조사단은 나무호의 블랙박스인 항해기록저장장치(VDR)와 CCTV 영상 등 자료와 선원 증언 분석, 현장 감식 등을 진행합니다.

  • 미국 CNN 방송의 여행 전문 사이트 'CNN 트래블'의 프리랜서 기자가 서울에서 1인 식사(혼밥)를 두 차례 거절당한 일화를 소개했습니다.기자는 평일 오후 점심을 먹으려다 하루사이 연달아 '혼밥'을 거절당했다며 "혼자 여행한다는 죄를 지은 듯한 부끄러움과 당혹스러움이 느껴졌다"고 회상했습니다.기사에선 '외로움은 팔지 않는다'고 적힌 한 식당 광고물도 소개됐는데요.다만 서울 강남이나 종로 같은 업무 지역에선 '혼밥'이 쉽고, 혼밥이 두렵다면 한산한 시간대를 노리거나 일본의 라멘바처럼 혼자 식사하기 편안한 식당을 찾으라는 조언도 제시됐습니다.

  • 걸그룹 아일릿의 소속사 하이브 등이 사이버레커 유튜브 채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가 1심에서 패소했습니다.서울서부지법 민사12단독 김관중 판사는 오늘(8일) 오후 하이브와 빌리프랩, 아일릿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 비용도 하이브 등이 전액 부담하도록 명했는데요.하이브는 지난 2024년 유튜브 채널 7곳이 소속 걸그룹에 대한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하고 있다며 2억 8천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해당 채널들은 아일릿이 뉴진스 등을 표절했다는 의혹, 아일릿 멤버가 타 아티스트 비방을 위해 특정 음식을 언급했다는 주장, 하이브 및 소속 아티스트들이 사이비 종교와 연루됐다는 내용을 게시했습니다.

  •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 갑 보궐선거 후보가 어버이날을 맞아 어머니와 셀카를 공개했습니다. 또 유튜브도 개설도 알리며 본격 유세에 나섰습니다.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 일본 정부가 자위대와 한국군 간 상호군수지원협정(ACSA) 체결을 목표하고 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에 대해 국방부가 "고려하고 있지 않다"라고 부인했습니다.국방부는 8일 "정부는 일본과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방교류협력을 실시해 나가고 있다"라면서도 "ACSA 체결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라고 했습니다.ACSA는 한국군과 자위대가 유사시 탄약과 연료 등 군수 물자를 서로 주고받을 수 있게 하는 군사 협력을 의미합니다.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은 지난 7일 열린 한일 안보정책협의회 회의 이후 일본 정부가 ASCA 성사 등을 구체적 목표로 하고 있다는 보도를 낸 바 있습니다. 정부가 선을 긋긴 했지만 한일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물살을 타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논의가 수면 위로 부상할 가능성은 꾸준히 거론되고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8일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살폈습니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 부부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뒤 인근의 남대문시장을 깜짝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안 부대변인은 이날 남대문시장 방문이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외국인 관광수요 증가에 맞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시민들의 사진 촬영 및 악수 요청에 응하며 식사는 하셨는지 안부를 건네기도 했습니다.멀리서 손을 흔드는 시민들에게는 '손가락 하트'로 화답했습니다. 시장에 등장한 이 대통령을 찍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있었습니다.김혜경 여사는 "예전에 남대문시장 아동복 상가에 자주 왔었다"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이 대통령 부부는 모자와 안경 스트랩, 만두 등을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으로 구입한 뒤 남대문시장의 한 족발집에서 오찬을 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시절 남대문시장에 와서 족발을 맛있게 먹던 기억이 있다"며 추억을 언급하기도 했스빈다.이 대통령 부부는 오찬 후에도 장보기를 이어갔습니다. 김 여사는 머리핀, 귀걸이, 목걸이 등을 살펴보고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 추미애, 김어준 유튜브 출연해 "가장 필요한 건 '머니'" 전재수 "청취자들께 감사… 하루 만에 구독자 3만 명 늘어" 김경수, 김어준 방송서 "후원금 허리 정도 찼어"

  • 與, 선거 앞두고 '오빠송' 자제 분위기 <데일리안> '오빠' 가사를 '후보 이름·기호'로 개사해 사용 22대 총선 당시 민주당 공식 선거송은 '옆집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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