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이 한번 말씀하셨듯이 방임과 학대가… 명백해 보이는 방송 내용들이 너무나 보기 힘들었습니다.
어린아이의 시그널이 분명이 존재했고 첫아이와 둘째아이 모두 엄마에게 말하고 있었는데 그 모든 것을 자기의 판단데로만 받아들이고 행동하는 무책임한 행동때문에 아이들이 고통받고있었네요 솔루션을 받으셨겠지만 둘째아이가 첫째 아이에게 폭행을 당할때.. 정말 모르셨는지…. 정말 처음 격는 상황이었는지 방송이라서 처음이라고 말하신게 아닌지…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도움을 받고자 방송에 출연하셨겠지만 아동의 방임과 학대에 대해 스스로도 .. 인정하고 반성하고 노력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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